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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포천 중.하류 수질 크게 개선 (연합뉴스, 2004-07-06) 57
(안산=연합뉴스) 강창구 기자 = 인천시 부평구 부평공동묘지내 약수터에서 발원, 김포시 고촌면 전호리 어귀에서 한강으로 유입되는 굴포천(총 연장 18㎞)의 수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.
6일 경인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93년 BOD(생물학적산소요구량) 79.7ppm에 달 했던 중류지점(인천시 계양구 상야동)의 수질이 98년 21.6ppm에 이어 지난해에는 10. 8ppm으로 향상됐다.

하류지점(김포시 고촌면 전호리) 역시 지난 93년 52ppm에서 98년 17.6ppm, 지난 해 8.0ppm으로 눈에 뛰게 좋아졌다.

이처럼 굴포천 수질이 개선된 이유는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굴포천하수처리장에 서 하루 65만t의 처리수가 방류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.

그러나 중.하류지역의 수질개선에도 불구, 유입수 부족으로 건천화된 상류지점(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천상교)의 수질은 2002년 61ppm, 지난해 46.8ppm㎎으로 10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.